1947년 3월 1일부터 1954년 9월 21일까지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 제주 인구의 10%에 해당하는 3만명 가량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던 그날 제주 4·3의 역사는 오래전 끝난 이야기가 아니라, 현재 제주의 이야기입니다. 4·3의 기억은 씨줄과 날줄처럼 세대와 시간을 관통해 이어지고 있습니다. [4·3이 머우꽈?]를 다운받으면 제주 4·3에 대해 더 많은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